아산서부종합복지관, 남성 어르신 자립지원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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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09 10:41 조회 58회 댓글 0건본문
충남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남성어르신 중 자립교육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끼니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남쌈 만들기’ 실습 및 스티커로 밥상 차려보기 등의 활동을 하며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복지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지만 다수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어 접근이 쉽지 않았는데, 남성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고 해서 신청했다”며 “참여해 보니 서로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가 모여 공감대 형성도 잘 되고,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범 관장은 “아산 서부지역에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없어 프로그램 참여 욕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한 ‘남자의 자격’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1년간 자립능력 교육이 필요한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식생활교육을 비롯해 자기돌봄교육, 요리·제빵교실 등을 통해 남성어르신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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