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관리 종료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 등 협력체계 구축 -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임준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보윤),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원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0일(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사후관리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립준비청년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사후관리 종료 청년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고립·은둔 등) 발굴 ▲ 신속한 대상자 정보 공유 및 연계 ▲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체계를 추진한다.
특히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생활·정서·사회관계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길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후관리 종료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준호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후관리가 종료된 청년들의 자립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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