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아산시 내 위기가정 지원 및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아동학대, 고립·은둔 등)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사례 및 조기개입 필요 가정에 대한 발굴·사례관리 수행, 아동학대예방 교육지원 및 홍보협력, 지역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을 통한 지역사회기반 아동보호 협력체계(아동 안전망)를 구축 및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아산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가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20년 1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충청남도 아산시, 당진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