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어르신 자립지원프로그램 양말목 컵받침 전달식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은 지난 5일, 남성 어르신 자립지원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양말목 컵받침’을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는 이웃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업사이클링(Upcycling) 공예품인 양말목 컵받침을 제작하고 포장하여 전달함으로써 자립 능력과 주체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든 양말목 컵받침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범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만드신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친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남성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를 돕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정미경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스럽게 만드신 컵받침에 따뜻한 마음과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의미까지 담겨있어 더욱 감동적이다”라며 “전달받은 상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성어르신 프로그램 사업 담당자 복미나 사회복지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손수 공예품을 완성해가는 성취감을 느끼고, 이웃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까지 미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남자의 자격’은 자립 지원이 필요한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및 정리정돈 등 자기돌봄 교육을 비롯해 요리·제빵 교실, 외부 문화 체험, 이웃나눔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