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진회·정미경)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은 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해 도고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업 및 교육 공동 운영·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행정적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컵받침 5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컵받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