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부종합복지관, 사할린 영주귀국인에 추석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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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3 18:00 조회 109회 댓글 0건본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아산 지역 사할린 영주귀국인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은 23일 신창소화마을아파트 사할린 쉼터에서 사할린 영주귀국인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덕연농장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받은 계란 55판은 아산시 신창면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인 53가구에 전달됐다.
황희정 아산시사할린영주귀국동포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할린 동포들을 생각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범 관장은 “추석을 맞아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보연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사할린 영주귀국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연농장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매월 계란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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